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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지난 2월에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고 신나게 젤다를 즐겼습니다. 젤다를 한 1주? 정도 즐겼을 때, 이 스위치라는 게임 플랫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게임을 하나 더 구매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 여러 커뮤니티에서 닌텐도 스위치 피트니스 복싱의 후기를 몇 번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대부분 너무 힘들다, 땀이 엄청 난다, 운동이 많이 된다, 살이 1주일만에 빠졌다..등등이였습니다.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각종 모임으로 살이 찐 것을 느끼고 있었고.. 나가서 운동을 하고 싶지만 춥고, 미세먼지도 많아서 헬스장을 다녀볼까? 하고 고민을 하던 시기 였기 때문에 운동이 되고 살이 빠진다는 마음에 혹해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체험판은 3일의 데일리 프로그램과 10번의 프리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
Review 들/Things
2019. 4. 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