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327 5

데일리로 무난함의 끝, 뉴발란스 996 그레이 언박싱, 사이즈 추천

제가 지금까지 신어본 신발 중 신고 위에서 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드는 신발은 얼마전 구매한 뉴발란스 RC1300입니다. 늘씬하면서도 발볼이 널널해서 신고나서 보면 참 마음에 드는 신발입니다. 하지만 RC1300은 아웃솔의 재질 차이에 의한 착화감의 구분성이 도심에서는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바깥쪽에 높고 단단한 비브람 아웃솔 때문에 말랑하고 움푹 들어가있는 Abzorb부분이 걸을 때마다 조금 더 푹푹 내려가는 느낌이 들죠.. https://dmwriter.tistory.com/240

Review 들/Things 2022.01.04

3만원 더 비싼 뉴발란스 327 그레이(MS327LAB), 뭐가 다를까?

얼마전 뉴발란스 327의 근본 컬러라 불리는 그레이 컬러의 드로우가 있었습니다. 과거 한번 떨어진적 있는지라 이번에는 각잡고 광클해서 기어고 구매에 성공했는데... 막상 결제하고 보니... 이제 살 사람들은 다 샀는지 그날 저녁까지도 거의 대부분의 사이즈가 재고가 남아 있더라구요... 아침에 광클한 내가 민망해지는..ㅋㅋㅋㅋ 구매하고나서 가만 보니 그레이 컬러(MS327LAB)의 가격은 13만 9천원 입니다.. 얼마전에 구매한 블랙 컬러 (MS327CPG)의 경우 10만 9천원이었는데 말이죠.. https://dmwriter.tistory.com/221 뉴발란스327 (MS327CPG)개봉기, 사이즈 팁 최근에 신발을 구입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한 신발만 구입해서 주구장창 신었는데, 그렇다..

Review 들/Things 2021.08.12

뉴발란스 327과 나이키 챌린저OG 비교

최근 일주일 사이 신발을 두켤레 구입했습니다. 뉴발란스 327을 먼저 구입하고 몇 일 있다가 나이키 챌린저 OG를 구입했죠... https://dmwriter.tistory.com/221 뉴발란스327 (MS327CPG)개봉기, 사이즈 팁 최근에 신발을 구입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한 신발만 구입해서 주구장창 신었는데, 그렇다보니 한 신발에 맞는 코디만 하게 되는 단점이 있더군요. 코디를 여러 방법으로 할 수록 dmwriter.tistory.com https://dmwriter.tistory.com/222 나이키 챌린저 OG (DD5122-687) 개봉기, 사이즈 팁 결국 또 샀습니다. 뉴발란스 327을 산지 3일만에... 심지어 327은 깔창을 깔았더니 착화감이 좋아져서 매일 잘 신고다니고..

Review 들/Things 2021.07.29

나이키 챌린저 OG (DD5122-687) 개봉기, 사이즈 팁

결국 또 샀습니다. 뉴발란스 327을 산지 3일만에... 심지어 327은 깔창을 깔았더니 착화감이 좋아져서 매일 잘 신고다니고 있는데도 말이죠... https://dmwriter.tistory.com/221 뉴발란스327 (MS327CPG)개봉기, 사이즈 팁 최근에 신발을 구입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한 신발만 구입해서 주구장창 신었는데, 그렇다보니 한 신발에 맞는 코디만 하게 되는 단점이 있더군요. 코디를 여러 방법으로 할 수록 dmwriter.tistory.com 아무래도 검정색 + 나일론 어퍼는 이 뜨거운 한 여름에 조금 더운 느낌입니다. 매쉬가 조금 있는 신발을 신고 싶어집니다. 원래 구매를 고려했던건 나이키 데이브레이크-타입이나 와플원인데.. 정작 후기를 보니 .. 너무 숭숭 뚫린 ..

Review 들/Things 2021.07.28

뉴발란스327 (MS327CPG)개봉기, 사이즈 팁

최근에 신발을 구입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한 신발만 구입해서 주구장창 신었는데, 그렇다보니 한 신발에 맞는 코디만 하게 되는 단점이 있더군요. 코디를 여러 방법으로 할 수록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신발이 필요해집니다. 최근에는 주로 나이키 신발을 구매했었는데 아주 오랫만에 뉴발란스 신발에 관심이 갑니다. 마지막으로 신은 뉴발란스 신발은 하와이안 컬러의 574였고 디자인, 컬러, 착화감 모두 만족스러워서 밑창이 다 닳아 걸을 때 미끄러운 수준까지 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린 컬러의 신발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저 신발만큼 이쁜 색상은 아직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 뉴발란스에 대한 관심은 크게 없었는데 요즘 들어 갑자기 다시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327의 등..

Review 들/Things 202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