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리스본
- 덩크 로우
- 뉴발란스 2002
- 나이키
- 암스테르담
- 스위스
- 기계식 키보드
- 네스프레소
- 헬스 그립
- 헬스장 신발
- 크로아티아
- STOWA
- 나이키 챌린저 OG
- 블루투스 스피커
- 넥서스4
- 포르투갈
- 네덜란드
- 리복 나노
- 뉴발란스 327
- 갤럭시 S20 플러스 케이스
- 뉴발란스
- 스토바
- 에어팟 프로
- 나이키 메트콘
- nexus4
- 반스
- 조던1 로우
- 엔드클로딩 반품
- 베오릿17
- 뉴발란스 990V2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안경 (1)
Mist

최근 6여년간 한 브랜드의 안경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산 안경브랜드 '애쉬크로프트'입니다. 약 2016년쯤 정도 전에 리얼라이즈2를 시작으로 해서, 2018년에는 바르비톨을 썼었고 2021년부터 지금까지는 홀든 콜필드 49 뉴타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쉬크로프트는 심익태씨가 만든 브랜드인데, 소설이나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을 안경에 붙이곤 했습니다. 대표적인 안경이었던 피비 콜필드, 홀든 콜필드는 호밀밭의 파수꾼 소설 속 등장인물이었고. 류노스케는 일본의 근대 소설가의 이름이었죠. 가끔 안경에 대한 정보가 공식 홈페이지에 너무 부족해서 심익태씨의 개인 블로그를 찾아가면 정신 없는 레이아웃 속에 이런저런 노력을 한 제작기들과 몽환적인 글들로 혼란스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https://blo..
Review 들/Things
2023. 2. 20.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