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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앤커 533 (1)
Mist

저는 올해 11월 말에 일본 단풍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고민하고 있는것은 카메라를 가져가느냐 입니다. 지금까지 매번의 여행마다 후지 필름 X-T20 을 항상 들고 다녔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는 것은 정말 만족스럽고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해주지만, 그에 따른 댓가가 꽤 크게 따르는 편입니다. 먼저 카메라와 렌즈, 악세사리, 배터리, 배터리 충전기와 같은 짐들이 늘어납니다. 두번째로 카메라를 넣어 다닐 배낭이 강제 됩니다. 저는 픽 디자인의 에브리데이 백팩 20L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가방은 생활방수에 수납능력도 좋은 전천후 가방이지만 무게가 무겁고 어깨끈이 자꾸 밖으로 벌어져서 가슴끈을 하지 않으면 착용감이 조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https://..
Review 들/Things
2024. 8. 21.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