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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최근들어 블루투스 이어폰의 필요성이 생기기 시작했다. 평소 출퇴근을 하면서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주말마다 나가 걷고 뛰고 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Jabra 클리퍼가 점점 불편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JABRA CLIPPER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옷이나 가방에 간편하게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몇 년간 열심히 사용해온 제품이다.날이 더워지면서 옷 목덜미에 클리퍼를 끼워 놓으면 뛸 때마다 옷을 뒤로 잡아 당겨 자꾸 목을 조이는 느낌을 준다. 목덜미에 끼운 채로 이어폰을 연결하면 긴 줄이 덜렁거리기 때문에 줄 무게 때문에 귀에서 빠지기 쉽상인지라 현재는 줄 자체가 짧게 나온 JAYS의 V-JAYS 제품과 연결해서 쓰고 있다. 서울역에 있는 한 매장에서 각종 이어폰과 헤드폰..
Review 들/Things
2014. 5. 3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