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크로아티아
- 덩크 로우
- 헬스장 신발
- STOWA
- 에어팟 프로
- 나이키 메트콘
- 넥서스4
- 암스테르담
- 스위스
- 뉴발란스 2002
- 반스
- 리복 나노
- 뉴발란스 990V2
- 네덜란드
- 베오릿17
- 뉴발란스
- 포르투갈
- 스토바
- 네스프레소
- 엔드클로딩 반품
- 리스본
- 나이키 챌린저 OG
- 나이키
- 갤럭시 S20 플러스 케이스
- 뉴발란스 327
- 블루투스 스피커
- 조던1 로우
- 헬스 그립
- nexus4
- 기계식 키보드
- Today
- Total
목록파나소닉 면도기 (3)
Mist

이 면도기를 구매한지도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https://dmwriter.tistory.com/145 파나소닉 람대쉬 ES-LV95-s 날 교체기 (ES9036) 약 2년전에 파나소닉 람대쉬 ES-LV95를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단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고 앞으로도 날 면도기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절삭력도 뛰어난 제 dmwriter.tistory.com 처음엔 날 면도기를 사용하다가 날면도기에 준하는 절삭력을 가졌다는 파나소닉 람대쉬 LV95를 직구해서 사용했고 약 6개월 후에는 필립스의 S9041면도기도 구입해서 지금까지 두 면도기를 상황에 맞게 사용해왔습니다. 두 면도기는 디자인부터 편의성까지 굉장히 다릅니다. https://dmwriter.tistory.c..

필립스 S9041을 사용한지 1달이 되었습니다. 그간 매일같이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2년간 사용했던 파나소닉 람대쉬 Lv95와 중점적으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게와 크기 (필립스 승) 필립스 S9041이 압도적으로 가볍습니다. 덕분에 면도를 할 때에도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크기도 S9041이 Lv95보다 조금 더 작고 아담해서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Lv95의 경우 무게때문인지 몰라도 한손에 쏙 들어온다기보다는 손에 쥐고 사용하는 느낌이 듭니다. 2. 소음 (필립스 승) 필립스 S9041이 훨씬 조용합니다. 이미 개봉기에서도 언급했었는데 파나소닉 Lv95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자고 있을 때 사용하기 미안한 정도의 소음인데, 필립스 S9041의 경우는 화장실에서 사용하면 밖에서는..

약 2년전에 파나소닉 람대쉬 ES-LV95를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단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고 앞으로도 날 면도기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절삭력도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이 제품의 장점을 말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날면도기에 최대한 근접한 (약 95%) 절삭력 2. 건/습식 면도가 모두 가능 3. 10일간 여행을 다니면서 충전을 하지 않아도 차고 넘치는 든든한 배터리 4. 간편한 세정 (세정 모드, 세척 및 충전 크래들) 이 제품은 국내에는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고, 대신에 ES-LV9A라는 제품이 판매되었습니다. (현재는 LV9C가 판매중) 95와 9A의 차이점은 거의 없고 단 하나 면도망의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면도망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