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덩크 로우
- 기계식 키보드
- 포르투갈
- 뉴발란스
- 크로아티아
- 뉴발란스 990V2
- 베오릿17
- 에어팟 프로
- 조던1 로우
- 헬스장 신발
- 넥서스4
- 스위스
- nexus4
- 반스
- 나이키
- 리복 나노
- 뉴발란스 2002
- 엔드클로딩 반품
- 암스테르담
- 헬스 그립
- 뉴발란스 327
- 네스프레소
- 나이키 챌린저 OG
- 리스본
- 갤럭시 S20 플러스 케이스
- 스토바
- 나이키 메트콘
- 네덜란드
- STOWA
- 블루투스 스피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리스본 포르텔라 국제공항 (1)
Mist

1. 아침식사 조식 세트로 크로와상 햄&치즈와 커피를 저렴히 팔길래 오예 하고 주문했네요. 커피는 캡슐로 내려주는 것 같습니다 ㅎ 빵은 대단히 맛있었습니다 겉이 살짝 달콤하고 빵이 쫀득하더군요. 리스본을 다니면서 크로와상을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2. 공원 공원 자체는 1902년 영국의 에드워드 7세가 리스본을 방문한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3. 맛집 달짝지근하면서 조금은 짭조름한게 장조림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맛 자체는 대단히 훌륭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점은 다리를 올려놓은 저 둥그런 감자 같아 보이는게, 감자가 아니라 다른 무엇인것 같았는데 그 맛이 별로더군요. 메인인 고기와 와인이 맛있어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ㅎ 이런 해물밥이면 한 번에 세그릇도 먹을 수 있겠더군요.. 와..
여행기/2019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기
2020. 1. 1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