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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세계적인 창궐로 이제 어딘가를 여행간다는건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저도 올해 상반기에 계획했던 여행을 조심스레 접고 예전 사진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던 김에 예전에 다녀왔던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여행 사진을 정리해봅니다. 이미 수년이 지나서 기억이 틀릴 수 있습니다 ; -----------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슬로베니아나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이 없던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여행으로 가장 추천되는 루트는 인천 - 베니스 직항을 이용한 다음, 버스로 슬로베니아로 이동해서 슬로베니아에서 크로아티아로 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꽤 흐리고 안개가 꼈던 베니스를 지나쳤던걸 기억합니다. 어느 여행이나 도착하는 그 때의 날씨와 온도, 시간이 참 많은 감정..
여행기/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여행기
2020. 6. 4.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