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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센소지 (1)
Mist
두째날이 밝았다. 단체로 움직이는 일정이 있는 날이다. 이번 일정의 에어비앤비 숙소의 모습 2, 3층을 통으로 다 빌렸다. 도미토리 형식으로 작은 방들이 모여 있다. 역시 온돌이 안들어오는 일본의 겨울은 생소하다. 다행히 온풍기가 방마다 설치되어 있었다. 출발! 오늘의 첫번째 목적지는 아사쿠사 역 근처에 있는 센소지(淺草寺)다. 그래도 일본에 왔는데 한 번은 신사에 가보자 해서 찾아간 곳인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위치는 아사쿠사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고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센소지의 가장 유명한건 바로 이 가미나리몬 우리나라 사찰의 천왕문처럼 사천왕처럼 보이는 두명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액운을 막고 귀신을 쫒는다고 한다. 가미나리몬을 지키는건 번개의 신과 바람의 신이다. 사람들이 모두 사진을 찍..
여행기/2018 일본 도쿄 여행기
2018. 2. 11.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