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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웨덴국립미술관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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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트 뮤지엄은 작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되었던 일리야 밀스타인전에 이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스웨덴 국립박물관 컬렉션을 '새벽에서 황혼까지'라는 부제로 선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아트 뮤지엄을 매우 좋아하는편인데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편하고, 전시장 벽면에 감각적인 페인팅에 전시 작품을 너무 촘촘히 붙여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스웨덴 국립발물관 컬렉션은 한국-스웨덴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을 포함하여 한나 파울리, 앤더슨 소른, 브루노 힐리에포르스 등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19세기 후반 북유럽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75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리야 밀스타인전의 경우 평일 휴가를 내고 도슨트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주말에 방문하여 ..
Review 들/Place
2024. 8. 5.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