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갤럭시 S20 플러스 케이스
- 포르투갈
- 반스
- 네스프레소
- 나이키
- 베오릿17
- 크로아티아
- 엔드클로딩 반품
- 네덜란드
- 뉴발란스 327
- 스토바
- nexus4
- 뉴발란스 990V2
- 넥서스4
- 블루투스 스피커
- 리스본
- 뉴발란스 2002
- 조던1 로우
- STOWA
- 나이키 메트콘
- 에어팟 프로
- 기계식 키보드
- 덩크 로우
- 헬스 그립
- 나이키 챌린저 OG
- 헬스장 신발
- 암스테르담
- 뉴발란스
- 스위스
- 리복 나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에어맥스2013 (1)
Mist

8월 미국의 대표적인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는 나이키와의 옷, 신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신발의 경우 나이키의 에어맥스2013이 콜라보의 소재로 사용되었는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2013년에 처음 발매된 제품으로 초창기 에어맥스가 뒷꿈치 부분에만 에어가 들어가다가 에어맥스97에서부터 전장 에어솔이 들어가기 시작되었고, 이후 에어맥스 2009부터 2017까지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에어맥스2013은 전장에어에 매쉬 갑피, 그리고 플라이와이어까지 사용한 당대 최신 기술의 집약체였는데요 약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스투시와의 협업에서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스투시의 상징과도 같은 파슬 컬러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고, 세 색상 중 유일하게 에어가 가려져..
Review 들/Things
2022. 8. 18.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