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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20여년만에 다시 찾은 스위스입니다. 도착의 첫번째는 '현지 유심 구입하기' 공항에 위치한 Salt.매장에서 현지 유심을 구입하는 것이 향후 일정에 매우 편리하겠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짐을 찾자 마자 Salt.로 이동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많은 한국 사람들이 Salt. 앞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줄은 거의 50여명이 넘었고, 입구에 있는 번호표 순서대로 유심 구매를 할 수 있었으며 구매 처리 과정은 대단히 느렸습니다. 현지에서 미리 결제를 진행하고 가면 그나마 편리하긴 한데, 모든 사람이 선결제 후 오는것이 아니다보니 기다림의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나름 빨리 도착한 제 앞에는 약 10명 정도가 줄 서 있었는데 이 분들의 유심을 모두 처리하는데 30여분을 기다렸었으니 참고하면 될 것 ..
여행기/2018 스위스 여행기
2019. 2. 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