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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본래 차에 이것 저것 달거나 붙이는 성격이 아닌데, 요즘들어 차에 다른 사람을 태울일이 많아지다 보니 조금식 차량 방향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타 차량에 비해 아~주 상대적으로 '새차 냄새'가 적은 볼보의 차량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향긋한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니까요. 제가 화학적인 냄세같은 것에 상당히 민감한 사람인지라 고민이 많아집니다. 보통 이런 제품들을 시향하고 사지 않지요.. 다 인터넷으로 사지.. 잘 못 사서 머리만 지끈거리게 아프면 생돈 날려버리는 것이니 더 고민됩니다. 차량용 방향제야 브랜드도 많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운전시 눈에 거슬리는 룸미러 걸이 타입은 제외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룸미러 타입 (TOSSY, Classyman) 대시보드에 뭘 붙이거나 하는 것은 정말 싫어하기 때문..
Review 들/Things
2016. 11. 19.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