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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오늘 나이키는 SNKRS를 통해서 나이키 덩크 로우 SE 바버숍 그레이 컬러를 발매했습니다. 제 눈에는 상당히 예쁘고 여름에 신기에 좋아보이는 컬러웨이였는데 왠일인지 발매 당일 저녁에도 전사이즈가 남아있을정도로 판매가 저조(?) 합니다. 어쩌면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리셀 시장에 이상하리만치 가격이 치솟았던 현상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로 인해 사그라들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공홈에서 이렇게 여유있게 당일 출시하는 신발을 구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착장에나 어울릴 것 같은 그레이 어퍼에 여름에 신기에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이는 시원한 민트 컬러의 아웃솔은 이제 클론템처럼 되어가는 덩크 로우 범고래의 대체품이 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솔직히 덩크 로우 범고래는 구매를 해놓고도 하루에도 한..
Review 들/Things
2022. 4. 23.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