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nexus4
- 헬스 그립
- 뉴발란스 2002
- 갤럭시 S20 플러스 케이스
- 넥서스4
- 나이키 메트콘
- 리스본
- 크로아티아
- 네스프레소
- 엔드클로딩 반품
- 블루투스 스피커
- 헬스장 신발
- 조던1 로우
- 스토바
- 뉴발란스 327
- 나이키 챌린저 OG
- 반스
- 네덜란드
- 에어팟 프로
- 나이키
- 덩크 로우
- 스위스
- 기계식 키보드
- 포르투갈
- 뉴발란스
- 베오릿17
- 암스테르담
- 리복 나노
- STOWA
- 뉴발란스 990V2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airpods pro (1)
Mist

평소에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에 대한 관심은 대단히 많았지만 몇 가지 이유로 그동안 구매를 망설였었습니다. 첫번째로 휴대성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관심을 갖았던 보스의 유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인 NC20과 같은 제품을 보면 흔히 껌통이라고 부르는 조절 단자가 플러그쪽에 존재하는데.. 저는 이 사진을 보고 한동안은 노이즈캔슬링에 대한 관심을 끊었었습니다. 훌륭한 이어폰의 덕목 중 하나가 휴대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부가산물은 아무리 압도적인 노이즈캔슬링 성능을 보여준다고 해도 관심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가 정말 저런걸 들고다니면서도 노이즈캔슬링이 필요할 정도인가?' 하고 되물을 정도였으니까요.. 두번째는 바로 울렁거림입니다. 과거 지인의 노이즈캔슬링을 잠시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어폰을 끼자마자 주..
Review 들/Things
2019. 11. 1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