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엔드클로딩 반품
- 덩크 로우
- nexus4
- 네스프레소
- 나이키
- 뉴발란스 990V2
- 네덜란드
- STOWA
- 뉴발란스 2002
- 크로아티아
- 포르투갈
- 리복 나노
- 반스
- 넥서스4
- 나이키 챌린저 OG
- 스토바
- 갤럭시 S20 플러스 케이스
- 암스테르담
- 기계식 키보드
- 헬스 그립
- 나이키 메트콘
- 에어팟 프로
- 뉴발란스
- 블루투스 스피커
- 뉴발란스 327
- 스위스
- 베오릿17
- 리스본
- 헬스장 신발
- 조던1 로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여행기/2013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기 (1)
Mist
얼마전 학회 때문에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을 방문할 일이 있었다. 더블린 일정 전에 케나다에 휴가를 갔다가 바로 2박 3일간 워크샵에 참여 워크샵 다음날 더블린으로 다시 출국하는 살인적인 일정;; 무엇보다 일 때문에 방문하는 곳이라 관광에 대해 크게 생각도 하지 않았고 아일랜드, 그 중에서도 더블린 하면 생각나는건 영화 '원스', 맥주 '기네스' 정도뿐.. 몸은 너무 피곤했고 정보는 너무 없었고 사실상 기대도 별로 안한 채 더블린 행 비행기에 올랐다. 아직 국내에서 직항이 없기 때문에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 탔다. 더블린행 비행기는 터미널5에서 타야 했기 때문에 환승용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버스 기사님의 난폭한 운전 실력 + 우핸들 국가라 우측으로 차가 온다는 점을 잊은 덕분에 터미널5..
여행기/2013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기
2016. 11. 20.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