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리스본
- 조던1 로우
- 스위스
- 포르투갈
- nexus4
- 리복 나노
- 나이키
- 블루투스 스피커
- STOWA
- 베오릿17
- 네스프레소
- 갤럭시 S20 플러스 케이스
- 기계식 키보드
- 넥서스4
- 헬스장 신발
- 덩크 로우
- 크로아티아
- 네덜란드
- 나이키 챌린저 OG
- 에어팟 프로
- 뉴발란스 327
- 나이키 메트콘
- 뉴발란스 2002
- 엔드클로딩 반품
- 스토바
- 암스테르담
- 헬스 그립
- 뉴발란스
- 반스
- 뉴발란스 990V2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나이키 스니커즈 (1)
Mist

원래는 반바지를 하나 사려고 나이키 공홈에 들어간거였는데.. 클릭을 하다보니 신발을 보고 있었습니다. 운동화도 있고 그냥 스니커즈도 있고... 구경만 하자 했는데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디자인 아이보리 컬러에 페이즐리 디자인의 스우시가 눈에 확 들어오는 블레이저 로우 버전이었습니다. 블레이저는 발볼이 좁은걸로 잘 알려져 있어서 예전부터 아예 관심을 끊고 살았는데.. 저 디자인을 보니 반품을 하더라도 한 번 신어보자, 눈으로라도 직접 보자! 하는 마음이 들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동끈 때문에 조금 더 캐주얼해보입니다. 일단 신발을 신어봅니다. 제 발 실측 사이즈는 약 253~265 mm이고 발 볼은 100~105 mm입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는 270 mm 뉴발란스 574는 270 mm 리복 나노X 275..
Review 들/Things
2021. 5. 15.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