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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발란스 574 (2)
Mist

얼마전 반스 어센틱을 구매한 후 몇일을 고민하다가 결국 반품하였습니다. 꽉끈을 해도 뒷꿈치가 불안한 신발은 오래 신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더군요. 가벼우면서도 어떤 착장에나 무난한 신발로 어센틱 말고 뭐가 있을까...하니 역시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뉴발란스의 574였습니다. 제가 몇번이나 언급했지만 과거 뉴발란스 574를 밑창이 다 닳을 때까지 아주 오래 만족하며 신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574를 구입하는것에 대한 불안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2018년 574v2가 나오면서 쉐입과 사이즈감이 달라졌고, 기존보다 반업 해서 신어야 한다는 평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직접 신어보는게 좋다 생각했습니다. 이날의 비교 대상은 어느 옷에나 잘어울리는 그레이 컬러 574EVG와 얼마전 1300JP 스타일..
Review 들/Things
2022. 2. 5. 20:43

제가 지금까지 신어본 신발 중 신고 위에서 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드는 신발은 얼마전 구매한 뉴발란스 RC1300입니다. 늘씬하면서도 발볼이 널널해서 신고나서 보면 참 마음에 드는 신발입니다. 하지만 RC1300은 아웃솔의 재질 차이에 의한 착화감의 구분성이 도심에서는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바깥쪽에 높고 단단한 비브람 아웃솔 때문에 말랑하고 움푹 들어가있는 Abzorb부분이 걸을 때마다 조금 더 푹푹 내려가는 느낌이 들죠.. https://dmwriter.tistory.com/240
Review 들/Things
2022. 1. 4.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