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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저는 스피커가 포함된 모니터를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따로 컴퓨터용 스피커를 두기 보단 스피커 기능이 포함된 모니터를 사용하는게 공간도 적게 사용하고 선정리도 깔끔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점이 없을 순 없겠죠. 보통 모니터에 들어가있는 스피커는 그 성능이 대단히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소리를 내어주는 것'에만 충실하기 때문에 음악을 들을 때 만족스럽지 못한것은 당연하고 영화를 볼 때 볼륨을 조금만 높여도 음이 벙벙거리고 찢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참고 지냈었고, 에어팟 프로를 산 이후에는 집에서 음악을 들을 일이 있으면 차라리 에어팟 프로를 귀에 꼽고 있었습니다. 이어폰에는 이어폰의 한계가 있고, 가끔은 스피커 특유의 공간감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
Review 들/Things
2020. 4. 12.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