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덩크 로우
- 뉴발란스 990V2
- 엔드클로딩 반품
- nexus4
- 뉴발란스
- 반스
- 크로아티아
- 스토바
- 블루투스 스피커
- 뉴발란스 327
- 암스테르담
- STOWA
- 나이키
- 나이키 메트콘
- 조던1 로우
- 나이키 챌린저 OG
- 넥서스4
- 헬스장 신발
- 에어팟 프로
- 헬스 그립
- 기계식 키보드
- 베오릿17
- 네덜란드
- 리복 나노
- 네스프레소
- 뉴발란스 2002
- 포르투갈
- 스위스
- 리스본
- 갤럭시 S20 플러스 케이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제임스 터렐 (1)
Mist

현대 미술 작가중에 누굴 가장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데이비드 호크니와 제임스 터렐을 꼽을 것 같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2019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데이비드 호크니전'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내부 촬영이 되지 않아 기억으로만 의존하는게 아쉬울 정도였고 매우 비싼 도록을 구매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제임스 터렐의 작품은 원주 뮤지엄 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방문할 때마다 투어를 예약해서 경험하고 오는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양평의 한 개인 미술관에 데이비드 호크니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두 작가의 작품이라니! 당장 휴가를 쓰고 평일 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경기도 양평군 구하우스 미술관입니다. 구하우스 미술관은 20..
Review 들/Place
2022. 12. 28.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