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스위스
- 기계식 키보드
- 네스프레소
- 블루투스 스피커
- 헬스장 신발
- 덩크 로우
- 넥서스4
- nexus4
- 조던1 로우
- 헬스 그립
- STOWA
- 베오릿17
- 나이키
- 네덜란드
- 뉴발란스
- 리스본
- 에어팟 프로
- 엔드클로딩 반품
- 뉴발란스 2002
- 크로아티아
- 암스테르담
- 스토바
- 갤럭시 S20 플러스 케이스
- 나이키 챌린저 OG
- 포르투갈
- 반스
- 나이키 메트콘
- 리복 나노
- 뉴발란스 990V2
- 뉴발란스 327
- Today
- Total
목록574 (2)
Mist

6월 10일 뉴발란스 코리아는 뉴발란스의 스테디셀러 574의 새로운 모델 U574를 출시했습니다. 짧고 넓게 보이는 574의 실루엣을 개선하고 미드솔의 높이를 무려 2 cm나 높였다고 합니다. 기존 574와 달리 996에서 보던 Dual density midsole이 사용된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https://dmwriter.tistory.com/253 뉴발란스의 기본!! 574 그레이 언박싱, 사이즈 추천 얼마전 반스 어센틱을 구매한 후 몇일을 고민하다가 결국 반품하였습니다. 꽉끈을 해도 뒷꿈치가 불안한 신발은 오래 신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더군요. 가벼우면서도 어떤 착장에나 무난한 신 dmwriter.tistory.com https://dmwriter.tistory.com/248 데일리로 무..

얼마전 반스 어센틱을 구매한 후 몇일을 고민하다가 결국 반품하였습니다. 꽉끈을 해도 뒷꿈치가 불안한 신발은 오래 신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더군요. 가벼우면서도 어떤 착장에나 무난한 신발로 어센틱 말고 뭐가 있을까...하니 역시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뉴발란스의 574였습니다. 제가 몇번이나 언급했지만 과거 뉴발란스 574를 밑창이 다 닳을 때까지 아주 오래 만족하며 신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574를 구입하는것에 대한 불안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2018년 574v2가 나오면서 쉐입과 사이즈감이 달라졌고, 기존보다 반업 해서 신어야 한다는 평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직접 신어보는게 좋다 생각했습니다. 이날의 비교 대상은 어느 옷에나 잘어울리는 그레이 컬러 574EVG와 얼마전 1300JP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