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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일정은 제가 가장 기대했던 일정인데 날씨가 정말 아쉽습니다.
다른 날은 몰라도 이 날만큼은 날씨가 좋기를 바랐었는데 말이죠..
라스토케의 문제는 예고편에 불과했죠..
사실 이날의 주 목적지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었으니까요..
연달아 두 번의 아쉬움을 갖고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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