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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예뻤는데... scholl 숄 크로그

DMWriter 2025. 11. 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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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25FW를 보러 연남동 홀리선 쇼룸에 들렀을 때 

 

탈의실에 있는 짙은 갈색의 크로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충 편하게 툭 신을 수 있는데, 그날 입어봤던 홀리선의 브러시드 코브 팬츠와 색상이 너무 잘 맞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 왔는데, 스페인의 숄 Scholl이라는 브랜드였습니다.

 

한동안 관심을 갖고 검색해봤는데 사진에서 보는 제품은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것 같고, 버클이 있는 비슷한 제품이 판매중이더군요

 

우리나라에선 2023년 삼성물산이 전개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주저하다가, 29cm에서 할인을 크게 할 때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사이즈는 유럽 사이즈로 43, 국내 사이즈로 275입니다.

 

신발은 한짝씩 비닐포장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좀 무겁습니다.

 

아웃솔은 약간 패여있는 패턴 정도

 

인솔은 가죽마감되어 있고 코르크솔입니다.

 

발등 높이는 스트렙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버켄스탁보다는 발 아치부분이 덜 올라와서 버켄스탁 신다가 발바닥 중앙 아프셨던분들에게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신어봅니다.  동글동글한 쉐입이 재밌습니다.

 

뒷꿈치가 딱 이만큼 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정사이즈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고민해본 결과 생각보다 너무 무겁고, 스트랩 아래로 양말 하얀 부분이 너무 눈에 띄는것 같아 반품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다면 모르겠는데, 가성비가 좋은 신발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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