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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 여행기 외전 1. 신트라, 무어인의 성, 페냐성, 신트라 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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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인의 성으로 향하는 버스는 카페 사우다드쪽이 아닌, 신트라역에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꺾어서 쭉 걸어가시면 있습니다.































































일부 여행 후기에서, 페냐성 내부는 기다리는 시간은 길고, 볼 것은 별로 없고, 사진도 못찍으니 굳이 갈 필요 없다..라고 하는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성의 내부였고, 그중에서도 흡연실이 가장 빛이 잘 들어오고 쾌적해보인다는 점에서.. 실소가 나기도 했습니다.

신트라에 있는 많은 성들중에서 가장 내부가 화려하고 왕족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페냐성 내부는 꼭 방문해보시길 권합니다.



















































































신트라 성은 소요한 시간에 비하면 볼거리가 적은 편입니다.
조용하게 옛 왕궁안을 거닐어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만, 하루에 신트라를 다 돌아볼 생각이시거나 시간이 부족한 분들은 과감히 패스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바로 헤갈레이라 별장인데요, 헤갈레이라 별장은 신트라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인 만큼 따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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