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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최근 맥포스에서 25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 나왔다. 바로 맥포스의 대표적인 택티컬 백팩인 슈퍼팔콘을 조금 더 도심형으로 개량한 '슈퍼팔콘 레드 에디션!' 과거 맥포스 트랜스포머 슬링백에 그다지 좋지 못한 평을 내린 내가 왜 또 다시 맥포스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장단점이 보이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보도록 하겠다. 맥포스 슈퍼 팔콘 레드 에디션 (출처: 맥포스 블로그http://blog.naver.com/superfalcon1/70178956939) 먼저 이전에 구매한 맥포스 트랜스포머 슬링백에 대한 나의 평가가 바뀌었음을 알린다. (맥포스 트랜스포머 슬링백 리뷰 http://dmwriter.tistory.com/88) 맥포스 트랜스포머 슬링백 과거 트랜스포머 백팩의 가장 큰 단점은 수납하는 물..
기차를 타고 오전 오후 열심히 다닌 다음 날.이날은 가까운 곳을 먼저 둘러보기로 했다. 첫번째로 찾아가려 한 곳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안네의 집'암스테르담 최고의 관광명소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안네의 집은 담광장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해있고, 걸어서는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지도는 이 글 중앙에)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9유로, 학생 4,5유로, 아이는 무료그리고 국제학생증등을 통한 학생 할인은 없다. ㅠㅠ기껏 돈주고 만들어가서 딱 2번 사용한 국제학생증... 이걸 왜 만들었나 몰라... 안네의 집에 가장 먼저 가는 이유는 단 하나! 이곳이 인기 관광 명소이기 때문이다. 안네의 집은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
잔세스칸스에서 오전을 보낸 나는 오후에 미니어쳐로 유명한 마두로담을 찾아가보기로 했다. 마두로담이 있는 곳은 이준 열사가 특사로 방문하셨었고, 비탄에 잠긴채 돌아가신 도시, 헤이그(Den Haag)이다. 헤이그는 암스테르담에서 남서쪽으로 약 50km에 위치한 도시로, 네덜란드의 수도는 암스테르담이지만 정부는 헤이그에 위치한다. 기차로 약 50분~ 1시간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찾아가볼 수 있다. 우상단이 암스테르담, 좌하단 화살표가 헤이그 먼저 우리의 친구 9292 앱에서 헤이그로 가는 기차편을 찾아보자 (앱 이용방법은 http://dmwriter.tistory.com/89 에서!!) 그런데 앗? 헤이그에는 기차역이 2개!!!??!!??!?! 포스팅을 위해 오래간만에 다시 9292ov앱을 다시 설치했다. ..
여행을 다녀온지는 무려 1년이 넘게 지났지만, 끝없는 귀찮이즘이 글 쓰는걸 방해하고 있다.그나마 다행인건 가끔씩 들여다보는 사진속에 아직 내 기억이 남아있다는 것.더 늦기 전에 네덜란드 여행을 다 토해놓는게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네덜란드에 도착하고 가장 처음으로 찾은건 풍차로 유명한 잔세스칸스 (Zaanse Schans)였다.네덜란드 하면 풍차!가 떡하고 떠오르지만 정작 주로 다니는 도심지나 번화가에서는 어디에서도 풍차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로 20분 거리인 잔세스칸스에서는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는 풍차를 여럿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둘러보기를 권하는 곳이다.찾아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간다2. 꼬잔디크 (Koog-Zaandijk) ..
최근 슬링백을 구입하려고 다방면으로 알아보다가 고민끝에 맥포스 제품을 구입하였다.해외에서는 맥스피디션, 아시아에서는 맥포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택티컬 브랜드로, 다양한 상황에서도 튼튼함을 유지하는 내구성과 몰리 시스템으로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다.또한 영화 트랜스포머3, 인셉션, 그리고 최근에는 아이언맨 3에서까지도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트랜스포3머에서는 샤이라 라보프가 인셉션에선 조셉 고든 래빗 혼자 남아 다음 꿈으로 넘어간 일행을 도울 때, 그리고 아이언맨 3에서는 로버트 다우 주니어가 아이언맨 수트 없이 상점에서 산 공구들을 조립해서 집으로 쳐들어 갈 때 등장한다. 일단 제품 상세 페이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다방면으로 제품 리뷰를 찾아보았으나 일단 국내에서는 제..
얼마전 넥서스4 정품 범퍼가 도착해서,기존에 가지고 있던 링케 퓨전과 함께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먼저, 두 제품의 개봉기는 각각 아래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넥서스4 링케 퓨전 케이스 개봉기넥서스4 정품 범퍼 개봉기 1. 가격 현재 링케 퓨전 케이스는 오픈마켓에서 약 17,000원대정품 범퍼는 구글 플레이에서 27,900원이다.링케 퓨전 Vs 정품 범퍼 1 : 0 2. 디자인아무래도 테두리가 고무재질인 링케 퓨전보다는 버튼을 금속 재질로 사용하고(그외 부분은 금속처럼 보이는 플라스틱) 실제 폰의 테두리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정품 범퍼의 디자인이 훨씬 더 뛰어나다 하겠다. 버튼부의 모습이나, 넥서스4에 씌워 놓았을 때 전체적인 조화 모두 링케를 사용하였을 때 보다 앞선다. 전원부 버튼볼..
넥서스4가 국내 정식 발매된지 약 3주만에 정품 범퍼도 플레이스토어를 통해서 판매가 시작되었다.그 전까지 국내에서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웠고, 가격도 정가보다 비쌌던지라 플레이스토어를 통한 판매에 대해서는 상당히 반가웠다.역시나 넥서스4처럼 국내에서 제조되었으나 주문하면 홍콩에서 배송이 되어온다.역시 국내 발매가 되면서 케이스에 한글 설명이 추가되었다.범퍼의 볼륨 버튼부범퍼의 전원버튼부범퍼의 하단, 전원 어댑터 및 마이크 홀제품 보증서는 기존 보증서외에 한글 보증서가 추가로 들어있다.
뒷면이 유리인 넥서스4,주변에 아이폰 사용자들이 뒷면 유리가 깨졌을 때 어떤 고통을 받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케이스를 구매해보기로 했다.사실 정품 범퍼를 구하고 싶었으나 국내에서 구하기가 까다로운지라...사실 핸드폰보다 먼저 도착했던 케이스다 ;;에코 패키지가 뭔가 했는데, 아마 재생용지로 포장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본다.포장지에서 케이스를 꺼내면 아래와 같다넥서스4의 장점 중 하나인 뒷판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싶었다는게 이 케이스를 구매하게 된 가장 큰 목적!!투명한 뒷판은 앞뒤로 비닐이 붙어 있다. 사용하기전에 뗴고 사용하도록 하자테두리에는 음각으로 링케 퓨전이라 적혀있다.테두리는 연질의 고무같은 재질이다. 뒷판 위쪽에는 카메라를 위해, 아래쪽엔 스피커를 위해 구멍이 뚫려있다.오른쪽 전원부 홈왼쪽..
사실 검색만 하면 우르르 나오는게 개봉기인지라 안올리려 했다가, 사진 찍은게 아까워 올림. 주말이 걸치긴 했지만 약 3일만에 홍콩에서 받아봄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임또한 전파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유심침만 꼿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음한국 정식 발매가 되면서 케이스에 한국어가 들어갔음안쪽 박스를 밀어내면요렇게 넥서스4가 자태를 들어냄사람들이 소프트 버튼이 없다고 싫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넥서스S부터 스마트폰을 써온 나로서는 저런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좋음. 처음에 붙어 있는 액정보호 필름은 나름 괜찮으므로 따로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하기 전까지 사용해도 무방함220v 충전기와 한글로 된 빠른 시작 안내서, 보증서, 그리고 유심 트레이를 뽑는 도구가 들어있음넥서스4의 자랑, 뒷태!! 빛에 따라 반짝거림대부분의 여..
오늘 하루에 무려 3개의 넥서스4 관련 글을 쓴건 사실 이 글 때문이다.지난 월요일 배송이 되어 수요일인 오늘 도착한 넥서스 4는전혀 전원이 켜지지 않았다.-_-전원선을 꼽으면 잠시 화면에 하얀 배터리가 나타나 충전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다가곧 꺼지고는 폰 하단에 빨간 LED등이 깜빡였다.뭐야 이건..이미 Usim도 변경해 와서 기존 폰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패닉에 빠지려 하고 있었다.여러 관련 카페들을 빠르게 훑다가 다음과 같은 링크를 알게 되었다.http://forums.androidcentral.com/google-nexus-4/283925-nexus-4-wont-turn-red-led.html배터리가 충전이 안되고, 전원이 안들어오며 빨간 LED가 깜빡일 때 뒷 커버를 열고 배터리를 한번 분..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폰은 일반 USIM을 사용한다새로 구입한 넥서스4는 Micro usim을 사용한다. 그림 출처 : http://sports.donga.com/3/all/20120127/43598170/1?rec=1 사실 일반 유심과 마이크로 유심은 주변 플라스틱 크기만 차이가 있을 뿐이지 내용물에 차이가 전혀 없다.그래서 일반 유심을 잘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유심 컷팅, 유심 자르기 등으로 검색을 하면 자르는 도면도 얻을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 유심을 구매한 이유는1. 기존 넥서스S를 다른 사람이 사용할 때 쓰라고 하던가, 나중에 따로 쓸 일이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 하나와2. 유심을 잘라서 쓰다가 다시 일반 유심을 쓰는 폰을 쓰게 될 때 유심 어댑터를 사서 쓰게 되면 잘라 쓰는 유심..
결국 정발이 되었다.구글의 레퍼런스폰 넥서스4이미 넥서스S를 사용하고 있는 와중에 넥서스4의 등장은 많은 관심이었는데국내 정발이 늦어져 아쉬운 감이 많다. 그래도 새 핸드폰의 대안은 넥서스4 였다는 점에서 어쩌면 나는 나도 모르게 레퍼런스폰의 편리함에 녹아들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주변에서는 왜 반년이나 지난 한물간 폰을 그 가격을 주고 사느냐? 차라리 최신 폰을 사라 이런 말들이 많은데...1. 통신사 어플이 없다. - 쓸데 없이 메모리만 잡아 먹고 죽여도 살아나는 통신사 어플이 없다 모든 어플은 내가 원하는걸 골라서 설치하면 된다.2. 사실상 마지막 3G 폰 - LTE 요금제로 넘어갈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보다 좋은 대안은 없을 것이다. 작년 네덜란드 학회를 다녀 오면서 호텔방에서 노트북에 물려 ..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구글 넥서스4 관련 케이스 및 범퍼에 대한 리뷰 페이지 http://www.squidoo.com/nexus-4-cases-and-accessories 하다못해 넥서스4와 관련된 보호필름, 악세사리류, 보조 배터리에 대한 리뷰도 같이 들어있다.단, 해외판매 기준으로 리뷰가 작성되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고국내에서만 판매되는 보호필름의 경우는 목록에 들어있지 않다. 넥서스4 케이스와 범퍼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큰 도움이 될 듯
To Amsterdam central station & Buying Tram Ticket 14-07-2012 : 티켓을 구매한 날짜. 당일짜리를 끊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된다.2 : 2등석을 구매했다는 뜻. 암스테르담 근교 여행은 2등석을 타고 다니는것만으로도 차고 넘친다. 그리고 솔직히 1등석과의 차이도 많치 않아보였다.Schipol/Amstermdam C : 스키폴 공항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가는 티켓 스키폴 공항에서 기차표를 구입했다면 바로 앞에 보이는 승강장으로 내려가면 된다.플랫폼으로 내려오기전에 먼저 시간표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가는 기차가 몇번 플랫폼으로 오는지를 알아놓도록 하자!! 국내 기차표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기차를 타는 것이라면, 네덜란드의 기차표는 지하철 티켓과 같다 생..
안녕하세요. 12/13 Dakine Elias Elhardt Team Fillmore Mitt 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Dakine 홈페이지 : http://www.dakine.com/p/snowboard/gloves/mens/elias-elhardt-team-fillmore-mitt) 이상하게 요즘 지출이 많아져서 속이 쓰립니다. ㅜㅜ 이번 시즌, 오래된 장갑을 교체하겠다는 생각으로 학동 일대를 돌아다녔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해봤던게 바로 '벙어리 장갑'이었습니다. 그간 한번도 벙어리 장갑을 사용해보지 않았으니 이번에 한번 써볼까? 하는 점과, 벙어리가 훨씬 더 따뜻하다는 주변의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네 손가락이 봉인(?)된다는 불안함과 실제로 착용해보았을 때의 어색함, 그리고 폴을 잘 쥘..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일의 Volkl사 에서 나온 스키 폴인 "Phatastick Pole"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Volkl 홈 페이지 : http://www.voelkl.com/bags-sticks/sticks/alpine-sticks/phantastick.html) --------------------------------------------------------------------------------------------------------------- 최근들어 프리스키 인구가 부쩍 늘어가고 있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에 걸맞게 국내에 여러 브랜드가 소개되고, 다양한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모습이 앞으로의 프리스키 문화의 발전을 예고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
From Schiphol airport to Amsterdam 약 1950km 를 10시간이 넘게 날아오면 네덜란스 스키폴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비행기에서 내리면 당황하지 말고 사람들의 뒤를 따라가자.입국 심사에서는 혹시 모를 질문에 대비해 숙소 인보이스를 챙기자. 연고도 없고, 직업을 구하는 것도 아니고, 단체도 아니고 단순 관광을 위해 덩그러니 오는 내 모습이 신기했는지 숙소는 어디에 잡았느냐고 물으며 인보이스를 요구했었다.공항 출국장을 나오면 먼저 암스테르담으로 들어갈 준비가 필요하다. 스키폴 공항은 암스테르담 외곽에 존재하고 기차로 약 15분 거리다. 그 어떤 대중교통보다 기차가 편리하고 빠르고, 배차도 많다. 먼저 기차표를 끊으러 가야 한다. Trains라고 써있는 팻말을 열심히 따라 가다보면 ..
바나나 스노우 보드로 유명한 립텍.최근에는 프리스키도 판매하고 있다. 작년, 기존에 사용하던 헬멧이 내 머리보다 너무 크고, 무거워 큰 맘을 먹고 헬멧을 교체하기로 했었다.학동의 샵들을 돌아다니며 점찍었던 헬멧들을 하나씩 써보았지만, 사실 이거다!! 싶은 헬멧이 없어서 크게 실망한 상상황에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들렸던 한 외진 샵에서 발견한 낯선 브랜드의 헬멧. 그냥 아무생각 없이 써봤었는데, 깜짝 놀랄듯한 착용감에 그 자리에서 구매를 했던 것이 바로 11/12 Lip Tech Poly Helmet이다.구매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지난 한씨즌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기에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립텍 소속 선수 Jesse Burthner에게 제공되었던 헬멧이다. 인 몰드 PC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표면은 ..
안녕하세요. 12/13 ARMADA Crest Glove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http://armadaskis.com/product/gloves/crest-glove/ ARMADA 홈페이지) 이미 스킹룰즈 MR.J님의 리뷰에서도 등장한적이 있는 장갑입니다. (http://skiingrulez.com/index.php?mid=myReview&document_srl=491719) 기존 장갑이 오래되서 헤지고, 아무것도 모르던 때 구입해 제 손에 맞지 않게 큰 장갑이어서 새로 장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주색과 감색, 힌색이 섞여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Maroon 색상이라 지칭하고 있습니다. 장갑의 손등쪽에는 ARMADA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손바닥쪽은 실리콘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폴을 잡을..
안녕하세요. 이번 시즌에 새로 구매한 12/13 Line Slop Pack 부츠 가방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키장을 다닐 때 가장 문제가 되는게 부츠 가방이라 생각합니다. 무게도 만만찮고, 부피도 제법 되기 때문에 부츠를 옮기는 것 자체가 일이지요. 차량이 없으시거나!!! 시즌락커를 이용하지 않으시거나, 전국 스키장을 돌아다니시는 방랑자분들께는 부츠백의 존재가 제법 중요하게 다가 오실꺼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부츠살 때 주는 부츠'만'들어가는 가방이나, 보드용 부츠가방, 아니면 아래와 같은 가방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위 제품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약 세, 네시즌동안 사용한 노르디카 부츠백입니다. 크로스, 백팩이 모두 가능하고 헬멧(사진 위쪽으로 넣음)과 부츠(사진 좌측으로 넣음)를 ..
Boarding Pass & Accommodation 굳이 여행사 프로그램을 찾지 않아도 된다. 네덜란드만을 돌아보는 여행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네덜란드를 거치는 여행은 암스테르담의 몇몇을 둘러 보는 것으로 국한되는 편이다. 제대로 네덜란드를 경험해보기 위해선 여행사 없이 여행을 계획해볼 필요가 있다!!! 네덜란드를 혼자 떠나도 문제 없는 이유는 암스테르담과 그 주변 도시로의 여행이, 잘 꾸며진 기차, 트램, 그리고 버스 시스템으로의 이용으로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 먼 도시가 아닌 이상, 대부분 당일에 갔다 올 수 있다. 때문에 굳이 여행사 상품을 통하지 않고 암스테르담에 숙소를 잡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돌아다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일단 비행기 티켓을 살펴보면, 국내 여행사보다는 K..

느닷없이 네덜란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이래 저래 짬을 내서 정보를 모았었지만 역시나 직접 부딪힐때는 상황이 많이 달라지곤 한다. 몸으로 부딪히며 실수와 실패로 점철된 발자취를 남긴다. (T^T)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올릴 예정이다.. BOOKS 네덜란드 여행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많은 분들이 일단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달려가 네덜란드 관련 책자를 찾아볼것이다. 그리고 머지 않아 이상한점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이 나라는 볼게 없는거야? 인기가 없는거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책의 수. 하다못해 영화 '원스'덕분에 이름을 알린 아일랜드보다 네덜란드 관련 책자 수가 적다. 두꺼운 유럽 여행 통합 책자에서도 너무나 낮은 비중.. 베네룩스 삼국으로 묶여있는 비운..
(토플 성적은 CBT 컴퓨터 / PBT 지필고사 성적순 입니다.) 토익 토플 텝스 980 270/637 934 970 267/634 924 960 267/630 913 950 263/627 903 940 263/623 892 930 260/620 881 920 260/616 870 910 257/613 859 905 253/611 853 895 253/607 842 885 250/604 831 875 250/601 819 865 247/597 807 855 243/594 795 845 243/590 783 835 240/587 771 825 237/583 759 815 237/580 747 805 233/576 734 토익 토플 텝스 795 230/573 722 790 230/571 715 780 227..